개인적으로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 중에 가장 경쟁력 있는 회사는 일본의 토요타라고 생각한다,

미국이 관세 때려도 준비가 잘 돼있어 별 타격 없을 것 같고 전기차도 이미 시장입지가 확고한 상태

이 토요타는 현재 줄어들고 있는 차량 판매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예측해 미래 사업이라고 여겨지는 전기차를 넘어서 플랫폼을 구축하려 하고 있다.

13일에는 싱가포르에서 시작한 카 셰어링 서비스 회사인 Grab에 10억 달러의 지분 투자를 했다고 한다.

이외에 구글, 아마존, 피자헛과 손잡고 차량으로 배달을 하는 서비스를 실험하거나

조인트벤처로 보험회사를 설립하는 등

자동차 종합 플랫폼을 구축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.

+ Recent posts